GS건설, 양평역 초역세권 지식산업센터 '영등포자이타워' 분양

작성자
admin
작성일
2023-11-10 00:00
조회
235
[서울=뉴시스] 박성환 기자 = GS건설은 양평역 초역세권이자 양평 제1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구역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인 '영등포자이타워'를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.

영등포자이타워는 양평동1가 243-1 일대에 위치한다. 지하 2층~지상12층 높이에 공장 200실, 상가 37실(조합원분 13호실 포함)로 구성된다. 층별로 지하1·2층에는 창고, 지상1·2층에는 근린생활시설, 지상2층에서 12층까지는 공장이 위치한다.

영등포자이타워는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. 5호선 양평역과 2·5호선 영등포구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. 양평역에서 불과 4정거장 거리에 9호선, 신안산선(예정)을 이용할 수 있는 여의도역이 있다. 여기에 선유로와 영등포로 등을 통해 서부간선도로, 올림픽대로, 강변북로 등을 통해 서울 주요지역과 도심권역으로 편리하게 움직일 수 있는 도로망을 갖추고 있다.

업무 및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. 영등포구청, 영등포세무서, 코스트코, 롯데마트 등 관공서를 비롯해 쇼핑몰, 자연생태공원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중소기업체 임차 수요가 풍부하다. 대기업 및 공공기관 시설과 연계된 중소기업이 많고, 공실률 또한 낮은 편이다.

영등포자이타워 주차규모는 총 271대로 법정대비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확보했고, 자전거주차장 및 에너지 절감 시스템, 녹색건축인증까지 예정됐다.


영등포자이타워는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 등 다양한 세제혜택을 누릴 수 있고, 계약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금 10%, 중도금 무이자 및 저금리 융자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.

GS건설 분양관계자는 "영등포자이타워가 위치한 지역 일대는 준공업지역으로, 주거시설과 더불어 소규모 공장, 공구상가 등이 밀접해 있던 곳이었으나 높은 용적률로 재개발되고 있어 잠재적 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"고 말했다.

영등포자이타워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영등포구 선유로 일대에 위치한다. 입주는 2026년 3월 예정이다.